오늘 금년들어 가장 추운 날인데도 회원들이 번개팅에 23명이나 모여 파크골프를 쳤는데 기분좋게 36홀을 잘 돌았다. 서로 서로 조를 바꾸어 가면서 라운드를 했는데 모두가 기분이 좋은 것 같았다. 내가 협회장배에서 받은 수건을 1개씩 나누어 주었고, 또 회원 중 한명이 뜨거운 생강차와 시루떡을 가져와서 모든 회원들이 즐겁게 잘 먹는 것 같았다. 이제는 번개팅이나 월례회나 관계없이 6개조 이상 모이니 그것도 보통 일은 아닌 것 같다. 오늘은 추워서 스코어를 기록하지도 않았고, 사전에 편성된 조별로 라운드를 하지 않았지만 즐거운 하루였다고 모두 생각하는 것 같아 나도 기분이 좋다. 우리 회원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기원하면서